링크 : https://cafe.naver.com/gdilpg/9171제목 : [팰리세이드] 가스먹는 팰리이야기 - O팰리 1. 튜닝차량(사진) 및 튜닝일자 2020년 11월 - 팰리세이드 계약하다. / 겨울철 염화칼슘을 피하려 02월 인수를 조건 2021년 01월 - 1차 배정 후 연기하다. / 아직은 너무 추워요 2021년 02월 19일 - 2차 배정을 받다, 하지만 수정하러 다시 가요~ 2021년 02월 24일 - 수정받고 왔지만, 다시 도장문제로 수정하러 가요~ 2021년 03월 04일 - 드디어 출고~! 3.8 GDI 붕붕 2021년 04월 21일 - 가스개조하러 출발~! 2021년 04월 23일 - 가스먹는 팰리세이드 시작! # 2,334km ... 2021년 12월 15일 - 가스먹고 13,886 주행~!! (총 16,220km) 2. 튜닝 후 주행거리 (계기판 인증) 3. 튜닝 후 느낌 (연비/출력 등) 가. 예열에 신경쓰다보니 추워질수록 연비가 안좋아 진다 나. 나름 예민한 편인데, 휘발유때랑 LPG때랑 차이를 크게 못느낄 정도이다 다. 겨울철에 원격시동시, 비상등 신호 결과전송 후 20초 후에 원격시동 누르면 항상 잘 걸린다. (별차이가 없음) 라. 결론 - 팰리세이드 처럼 고배기량의 직분사 차량들은, 옥탄가가 95 이상인 고급휘발유보다도 LPG의 옥탄가가 (부탄 91~99, 프로판 120이상, 가솔린 91~94 고급 95) 높다보니 노킹문제도 적어 GDI 및 고 배기량의 차량에서는 LPG가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~!! 강 추 !!! # 가스먹는 팰리이야기 #1https://cafe.naver.com/choids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10096234%2526articleid%3D1205023 #2https://cafe.naver.com/choids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10096234%2526articleid%3D1205141 #3https://cafe.naver.com/choids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10096234%2526articleid%3D1205525 #4https://cafe.naver.com/choids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10096234%2526articleid%3D1206085 #5https://cafe.naver.com/choids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10096234%2526articleid%3D1211374 #6https://cafe.naver.com/choids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10096234%2526articleid%3D1216735
